5.무진회 제주여행(세미나)

김동경 | 2016.11.15 11:07 | 조회 1048

오늘은 한라산 산행일 입니다.




떠나기 전날까지 추위가 일찍 시작되서 초겨울 날씨를 예상하고

등산복을 챙겨 나섰는데

맑고 화창한 가을날씨로

하늘빛 물빛 모두 보기드물게

선명하고 깔끔한 풍경이 펼쳐보이네요!!

= 성판악부터 백록담을 거쳐 관음사로 넘어가는 산행 코스를 잡았습니다.

중간에 있는 사라오름도 잠깐 들러봅니다.


한라산 중턱에 올라 제주도를 내려댜 봅니다.

멀리 바닷가 해안, 하얀 구름층이 나뉘어져 있네요~~

얼마전 뉴스에 들었던 것 처럼

고지대 수목이 많이 죽어 있었습니다.



7부 능선쯤에 있는 "진달래 대피소"에서

간식을 차렸습니다.

대피소 매점에서 컵라면과 포카리스웨트를 사고

준비한 김밥, 쿠키, 과일등

허기긴 배를 채웁니다.

"맨 뒤 파란 점퍼 상의" 아가씨는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것 같습니다~~~  ㅎㅎ





꼭 붙어서서 다정한 두 자매분들이 한라산 시내를 뒤로 한컷 올립니다.

뒤로 제주 국제공항, 국제 여객선터미널, 중국에서 건너온 크루즈 등이

한눈에 바라 보였습니다.



드디어 한라산 정상 "백록담"에 도착후 인증

최소장님 등산화도 신지 않으시고

발바닥이 얼마나 고생하셨을지..

삼가 위로 드립니다..




비가 최근에 오지 않아 백록담의 고인물이 얼마되지는 않지만

푸른가을하늘이  더욱 돋보이네요~

박문철사장님 체력이 짱이십니다요!!




다들 장시간, 장거리 산행에 지치실텐데도

정상을 오른다는 마음에

얼굴표정은 다들 너무 환하시고

즐거워 하셨습니다~~


정상 바로 앞 회색빛 고사목이

운치 있죠!!

지긋이 풍경을 바로보시며

생각에 잠시시네요~~



저녁 회식 시간~~

하루 동안 체력소모가 많아서 인지

한상 차림 식사가 순식간에

사라졌습니다.

여기는 제주 한림읍에 있는 "사형제" 식당

기본 상차림에 제주 자연산 생선회들이

펼쳐집니다.

고등어, 갈치, 자리돔, 소라, 전복 등등



무사히 산행을 마치고

부상자도 없고 낙오자도 없어

너무 뿌듯한 하루 입니다.

자!!  모두를 위하여 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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