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북유럽여행 3일차

김회원 | 2020.01.03 09:40 | 조회 229



오늘(09월 06일)1번 째, 포스팅

여행이야기


북유럽 여행 3일째...


지금 포스팅하는 시간은,

한국시간으로 09월 07일 새벽 5시,

여기 노르웨이 시간은 밤 10시 ...ㅎㅎ

눈커풀이 내려갈려고 한다. ㅋㅋ


덴마크 코펜하겐 항에서 출발한 DFDS SEAWAYS 유람선을 타고,

15시간 정도의 항해를 한 후,

여행 3일 째 아침 9시 30분에 노르웨이 오슬로 항에 도착하였다.

오늘의 일정은 오슬로 항에 도착한 후,

오슬로 시내의 노벨평화상의 시상식이 열리는 오슬로 시청사(시청 행사관계로

시청사 내부는 관람하지 못했음)와 국회의사당과 카를 요한거리등을 둘러본 후,

세계적인 조각가 비겔란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는 비겔란드공원까지 관람.

그런 후,

4시간 30분을 전용버스를 타고 이동하여

경관이 아주 멋진 갈라라는 곳의 갈라호텔에 숙박...


노르웨이는 유럽 북부 스칸디나비아반도 북서부에 있는,

인구 520만 정도의 나라이다.

수도는 오슬로,

정식 명칭은 노르웨이왕국으로, 해안선의 길이가 아주 긴 나라이다.


가이드선생님의 말로는 노르웨이가 1970년대 전 까지만 해도,

부유한 나라는 아니었다고 한다.

그런데,

산유국이 되면서 국민총생산이 많이 늘어나면서 1인당 국민소득이

8만불이 넘는 부자나라가 되었다고 한다.

부자 나라가 되기전부터 이미 해운업과 어업이 크게 발달한 나라였고,

풍부한 수력발전을 이용한 금속, 제철, 목재, 제지, 조선, 전기공업등이

발전해 있어서 잠재력이 있는 나라였는데,

산유국의 길로 들어서면서 더욱 부유한 나라가 되었다고 한다.



덴마크에서 산 초유

하루에 한 스푼을 물이나 우유에 타서 먹으면 아주 좋다고 해서 샀다

가격 65유로


여행 다닐 때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는 크로스백



내 카메라 가방



부부가 같이 여행을 다니면서 느낀 건,

10일 이 넘는 기간을 다니려면 옷이 한두벌 가지고는 안된다.

더더구나,

이번 처럼 유럽을 간다거나, 캐나다 북부 같은 곳을 여행하려면,

두터운 옷을 담아야 하므로,

가방 사이즈가 커야 한다.


팁이라면,

자주 사용하지는 않지만 여행 기간 내내 꼭 필요한 짐을

대용량 캐리어에 부부가 함께 짐을 넣은 다음,

비행기 기내에 가지고 탈 수 있는 기내용 캐리어를  각각 1개씩 가지고 다니면,

아주 편하다.

돌아올 때면 쇼핑한 물품과 선물을 하기 위해 구입한 짐들 때문에,

가방이 숨쉬기도 힘들 정도가 되기 때문에 캐리어는 여유있게

준비해서 가지고 가야 한다.






노르웨이 오슬로 국회의사당




노르웨이 오슬로 시청사




오슬로의 프로그네르 공원에 있는 종합적인 야외 조각 전시장인

분수 광장을 조성한 조각가로 유명한 비겔란...

부모는 농부였으며, 그는 14세 때 목세공가의 제자가 되었다.

1889년 첫 작품을 발표했으며, 초기에는 오귀스트 로댕의 영향을

받았지만 곧 자신의 독자적인 사실주의 양식을 개발했다고 한다.


후기에 만든 기념비적 작품들은 오슬로에서 가장 큰 공원에 모여 있는데,

그는 이 공원의 입구와 다리, 분수, 원형계단, 모자이크 모양의 미궁과

그야말로 숲을 이루고 있는 인물 석상들을 비롯해 200개가 넘는

모든 조각 작품들을 설계했다.












노르웨이는 여름철에는 백야(한밤에 해가 떠있는 현상...)가 지속되고,

긴 겨울 기간동안에는 태양을 거의 볼 수없는 데다가,

매서운 추위와 많은 눈 때문에 거의 패쇄적으로 살 수 밖에 없는

환경이라고 한다.

그래서 남녀를 불문하고 우울증도 많아서 자살률도 놓다고 한다.



덴마크, 노르웨이에서 본 줄로 된 가로등




목재로 만든 호텔이라고 한다.



릴레함메르 올림픽 때 사용했던 스키 점프대




여행 4일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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